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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북구의회 누리집과 의회사무국 방문, 우편, 팩스로 가능하며,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비공개로 보호된다.전남 영암군(군수 우승희)이 지난달 30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'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'을 확정, 올해 총예산 규모를 7,784억원으로 늘렸다.

时间：2025-05-12 09:14:35 来源：杼柚空虚网 作者：迪庆藏族自治州 阅读：692次

(责任编辑：徐州市)

上一篇：정치권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정부의 대응이 답답하다는 반응이 빗발치고 있다. 한 누리꾼은 나라가 뒤집어졌다. 누가 한 짓인지도 못 밝히냐며 만약 우방국이 그런 거라면, 더욱 외교 문제로 키워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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