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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조선일보 땅집고 보도에 따르면 이완용의 증손자 이 모 씨는 지난 1997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 토지 2354㎡(약 712평)를 재개발업자에게 팔아치우고 캐나다로 이주했다. 당시 일대 땅값이 3.3㎡당 450만 원 안팎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매도금액은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.
时间：2025-05-12 08:21:23 来源：杼柚空虚网 作者：银川市 阅读：300次
(责任编辑：台州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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